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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선택-대학 집중육성분야 관심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2-02 16:46:08 조회수 1

◀ANC▶
수능을 끝내고 원서 접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어떤 대학 어떤 학과를
선택하느냐를 두고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각 대학들이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학생수 감소라는 위기속에에
대학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택과 집중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학부와 학과를
그 대학의 핵심분야로 키우는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북대의 첨단 모바일-디스플레이 분야와
영남대의 임베디드 관련학부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는 생명과학과
외국어 분야를 2대 특성화 분야로
키울 계획입니다.

이밖에 계명대는 문화컨텐츠산업 관련학과,
대구대는 특수교육과 사회복지계열을
얼굴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권진혁 / 영남대 입학처장
[특성화 학부로 지원하면 교육의 질도 좋고,
교수도 많고, 장학혜택 두세배인 만큼
일거 삼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특성화 학과는
각 대학이 향후 전망을 신중히 검토한 뒤에
결정한 만큼 무턱댄 지원에 따른 위험을
어느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다른 학과보다 잘 구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우수한 교육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INT▶이재엽/ 대구가톨릭대 입학처장
[등록금을 똑같이 내지만 대학에서 보면
그 분야에 굉장한 투자를 하는 것이죠]

SU] 대학간 치열한 경쟁끝에
누리사업 등 국책사업으로 선정된 학부나
학과도 수험생들이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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