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48억원 증가한
4천 796억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경주시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648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국,도비 보조사업이
올해보다 15% 증가했고,
지방교부세도 33%가량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항목별로는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231억원으로
가장 많고 생태보전을 위한 하수처리 사업
120억원 등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많은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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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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