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배상민 대구시의회 사무처장을
대구 지하철 공사 사장후보로 추천했습니다.
대구시는 배 처장이 지방공기업 경영경험과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갖춰 지하철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와의 유기적인 공조체제가 가능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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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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