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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과 경기도 여주를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북상주-충북 괴산 구간 공사가 끝나
이 달 중순 개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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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간선도로망 남북 7개 축 가운데
네 번째 축인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착공 7년여 만에 완전 개통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151.1km 가운데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북상주에서 충북 괴산 구간 49.6km가
공사를 끝냈습니다.
S/U]"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솝니다.
이 달 중순 개통식을 앞두고
마무리 조경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구간은 비교적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문경새재를 비롯한 험한 산악지대가 많아
터널이 16개, 다리도 75개나 될 정도로
힘든 공사였습니다.
◀INT▶류병철 공사과장/
한국도로공사 중부건설사업소
"문경 새재 등 산악지역을 통과함으로써
문경새재터널 650m, 문경대교 930m 등 구조물의 비율이 약 40%정도 돼서 굉장히 힘든
난공사였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경부 고속도로의 교통량을
20% 정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주에서 충주까지 걸리는 시간도
40분 정도로 국도로 갈 때보다 30분 가량
단축되고 낙후된 경북 북부지방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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