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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투약 시내버스 기사 구속

입력 2004-12-02 11:58:16 조회수 1

대구시내 버스기사가 필로폰을 투약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해 온
대구시내버스 운전기사 46살 변모씨와
44살 유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특히 변씨의 경우 2년 전에 마약복용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전과가 있는데도
운전사로 취업한 것으로 드러나
대중교통 종사자 취업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한편 검찰은 중국으로부터 부처상 속에
대마 6.4kg, 시가 2천만원 상당을 숨겨 국내로 들여온 무역업자 39살 박모씨와
북한과 필리핀 등으로부터 마약을 밀반입한
신 모씨 등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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