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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산성 희비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2-02 10:52:20 조회수 1

환율하락으로 수출 채산성이 악화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수출기업의 채산성 BSI는 전달인 10월 69에서
지난달 11월 66으로 낮아져 수출 채산성이
더욱 악화됐습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내수기업의 채산성BSI는
전달 10월 74에서 지난달 11월 81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급등하던 국제유가가 최근 다시 하락해
원재료 구입부담이 다소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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