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두고
경북대와 영남대간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경북대는 내일 '로스쿨이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대내외적 활동을 본격화합니다.
최덕수 전 대구고등법원장과
박선기 르완다 국제형사사법재판소 재판관을
어제 겸임교수로 임명한데 이어
실무법조인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영남대 역시 내일 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로스쿨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동문들을 대상으로 유치설명회를 엽니다.
아울러 전임교원의 대폭 채용과
법대단독 건물 건축예산을 확보하는 등
로스쿨 유치를 둘러싼 양 대학의
세 불리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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