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해
폐수배출 업소 지도·단속을 통해
모두 22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한 업소가 17개였고,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이 106개,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은 것이 30개, 기타가 69개 였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업체에 대해
개선명령 111건 , 조업정지 32,
사용중지 13, 폐쇄명령 4건 등의
행정조치를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