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700억 원이
늘어난 2천507억 원을 투자합니다.
성주댐을 비롯한 각종 용수개발 사업과
저수지 신규설치 36개 지구와
재해가 걱정되는 시설을 보강하는 57개 지구
사업을 계속합니다.
국가예산 지원이 없는
낡은 저수지와 흙수로 정비를
도 역점 사업으로 정해 도비 90억 원을
포함한 지방비 300억 원을 집중 투입합니다.
상수도 공급이 안되는 지역의
생활용수개발사업에도 61억 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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