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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내년부터 2010년까지
건설공사 발주액을 크게 늘리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확대하는 등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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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건설경기의 급격한 침체로
올해 대구지역 건설공사 발주액 규모는
1조 7천억원 정도로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올 들어 부도를 내거나
면허를 자진 반납한 대구경북건설업체만
400여개가 넘습니다.
C.G]대구시는 지역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심각한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당장 가능한 공공부문 공사부터
올해보다 5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INT▶ 김돈희 / 대구시 도시건설국장
"대구시가 건설경기부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이렇게 내년부터 6년 동안 이어지는
대구지역 건설공사 규모는
공공과 민간을 합쳐
모두 12조 4천 500억원에 이릅니다.
S/U]
이 규모는 민간투자부문이
지난 4년동안 평균투자액의 70%만
적용한 수치여서 실제 발주액은
훨씬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 고속철도 공사를 비롯한
대규모 공사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고,건설공사 발주가
지역경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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