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물가가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2000년을 100으로 봤을 때 113.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높지만
전달인 10월보다 0.6% 하락했습니다.
대구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8월부터 10월까지 석 달 연속
오르다가 넉 달 만에 내려
지난 7월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경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1.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높지만 전달인 10월보다
0.7% 하락하는 등 두 달 연속
하향세를 기록했습니다.
물가가 하락세를 보인 것은
배추와 무 등 반입량이 늘어난 채소류의
가격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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