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인 한나라당 안동출신 권오을 의원이 법원 관계자에게
청탁성 전화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권 의원은 논란이 제기되자, 해명 자료를 내고,
대구고법과 서울고법 어디에도 청탁성 전화를 한 사실이 없고, 김부겸의원을 통해 특정인에게 부탁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항소심 재판이 끝난 뒤 300여 명의 지인에게 감사의 전화를 했지만,
김동건 서울고법원장과 직접 통화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장 부장판사는 서울고법원장과 재판과
관련해 전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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