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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이 높은 독감 바이러스가
올 들어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지난해보다 2달 이상 빠른 것으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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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3일 수성구에 있는
한 소아과에서 채취한 가검물에서
전염성이 높은 A형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월부터 대구지역 병,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실시한 인플루엔자 유행예측조사에서
발견된 이번 바이러스는 지난 해 보다
두달 정도 빨리 발견됐습니다.
인플루엔자는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질환으로 하루에서
5일동안의 잠복기를 거쳐서
열과 두통, 마른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면 90% 가까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노약자들은
보건소를 찾아 백신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고 과로하지
않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 주의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mbc news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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