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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들이 어떤 분야에 역점을 두고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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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감소라는 위기속에에
대학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택과 집중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학부와 학과를
그 대학의 핵심분야로 키우는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북대의 첨단 모바일-디스플레이 분야와
영남대의 임베디드 관련학부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는 생명과학과
외국어 분야를 2대 특성화 분야로
키울 계획입니다.
이밖에 계명대는 문화컨텐츠산업 관련학과,
대구대는 특수교육과 사회복지계열을
얼굴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권진혁 / 영남대 입학처장
[특성화 학부로 지원하면 교육의 질도 좋고,
교수도 많고, 장학혜택 두세배인 만큼
일거 삼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특성화 학과는
각 대학이 향후 전망을 신중히 검토한 뒤에
결정한 만큼 무턱댄 지원에 따른 위험을
어느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다른 학과보다 잘 구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우수한 교육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INT▶이재엽/ 대구가톨릭대 입학처장
[등록금을 똑같이 내지만 대학에서 보면
그 분야에 굉장한 투자를 하는 것이죠]
SU] 대학간 치열한 경쟁끝에
누리사업 등 국책사업으로 선정된 학부나
학과도 수험생들이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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