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재정력지수가 전국 16개 광역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에 따르면
올해 자치단체별 재정력지수에서 경상북도가
0.427로 16개 시도 가운데 12번째에 불과하고
전국 평균 보다도 매우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국 70여개 시 단위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구미시와 포항시가 각각 14위와 27위를 기록해 30위권 안에 들었을 뿐이고, 80여개 군 단위의 자치단체 중에서도 칠곡군이 7위를 기록했을 뿐
도내 대부분의 군들이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재정력지수는 자치단체의 행정활동에 드는 경비를 자치단체가 자체 징수하는 세금으로 조달할수 있는 비율로, 숫자가 클수록 기본재정 수입이 넉넉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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