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시정질문을 열고
대구시의 각종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박주영의원은
대구시 산하 공사와 공단, 공기업이
하위직보다 상위직이 많은 기형적인 조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구시 산하 모든 공단을 기업형인 공사로
바꿔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손명숙의원은
종합복지회관과 여성회관등
시 산하 복지기관의 목표와 프로그램이
중산층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치우쳐
저소득층과 결손가정 등 극빈층의 복지가
외면당하고 있다면서 대책을 따졌습니다.
또 김재룡의원은
대구지역의 노동문제가 심각한 데도
노사문제를 전담하는 대구시 기구는
노사협력계가 전부라고 지적하고
노사분규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종합기구와
정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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