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공회의소는 오늘
대구지역 건설,기계,섬유,유통업계 대표와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등을 초청해
최근 대구지역의 경기를
진단하고 내년 경제전망을
논의하는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섬유업계는
원자재값 인상과 환율급락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 건설업계는
대기업에 비해 지역업체가 겪는
자금조달의 어려움 등을 얘기하고
대구시가 자금조달 등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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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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