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청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수능 응시 부정과 관련해 대구에도 대리시험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교육청으로 원서를 직접 접수한 검정고시 출신 응시생과 타지역 출신 학생으로 대구에서 시험을 친 천여명의 인적사항과 원서접수철 원본을 오늘 대구 교육청에 요청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편 경산경찰서는 지난 6월 말
대구한의대에 재학중인 21살 장 모씨가
수능 대리시험을 쳐서 좋은 성적이 나오면
천만원에서 3천만원을 주겠다는 내용의
e-메일을 받은 뒤 신고해 와 수사를 벌였지만 주소지가 캐나다라는 사실 외에는 단서를 찾지못해 지난 8월 내사를 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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