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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학입시에서 논술과 심층면접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서울로 유학을 가거나 고액 개인과외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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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입시에서 수능시험의 변별력 약화로
논술과 심층면접이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논술 과외열풍이 어느 때 보다
뜨겁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아예 서울의 유명학원을 찾아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INT▶학부모(전화인터뷰, 음성변조)
[서울 유명학원 가서 시키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000322-000328
너도나도 앞다퉈 서울로 빠져나가자, 지역 입시학원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울의 유명 강사들을 초빙해 강사진을 짜는
학원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불러오는 만큼 기본경비 등이 많이
들어 과외비도 껑충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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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전화인터뷰, 음성변조)
[돈 액수가 엄청나서 1대 1인지 그룹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런데는 안 시킨다고 끊었거든요. 700만원도 있고, 270만원도 있고 1인당]
일부 고액 논술 과외가 교육계를 또 한 번 흐려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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