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한국과
싱가폴간 자유무역협정 체결과 관련해서
대구.경북지역은
싱가폴과의 교역량이 적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대 싱가폴 수출액은
2천400만달러, 수입액은
천800만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0.7%,
수입액의 1.2%에 불과했고
경북지역의 경우도 싱가폴과의
교역 비중이 낮습니다.
또 관세철폐로 수입증가가
예상되는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지역산업의 비중도 미미해
단기적으로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산 과실류가
동남아 허브국가인 싱가포르를 통해
우회수입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역 과수농가 보호를 위해서
엄격한 원산지 규정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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