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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주민 마을학교 추진 관심모아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1-30 11:30:30 조회수 1

북구지역 주민들이 대구에서는 최초로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 후 교육과
무상 급식을 위한 '우리 마을 학교' 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북구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중심이 된
강북문화연대는 내년 3월
우리 마을학교를 개교하기로 하고,
지난해 6월부터 학교 설립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마을학교는
학생들로부터 학습비를 받지 않고,
후원금을 통해 운영될 예정인데
지난 2개월간 100명의 후원자로부터
3백만원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마을학교 추진위원회는
폐교된 도남초등학교나 농가를 빌려
학교를 운영할 계획인데,
오는 4일 주민공청회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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