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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입력 2004-11-29 18:05:20 조회수 1

김관용 구미시장은 최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구와 경상북도가 모두 다 살기 위해서는
지역주의를 깨뜨려야 하고,
특히 구미공단과 대구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김관용 구미시장은,
"대구,경북 경제를 지탱하는 게 누굽니까,
우리 구미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
구미가 생산기지 노릇을 하고
대구는 배후도시로 떡~하니 뒤를 받쳐 주고,
그래야 서로가 살 수 있습니다"하면서
'지역주의에 얽매여서는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어요.

네에---, 정치인이나 지방자치단체장,
공무원들부터 '제 밥 그릇도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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