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능점수 발표 늦어 수험생 곤란

입력 2004-11-29 17:37:07 조회수 1

수학능력시험 점수 발표 이후
대입원서 접수기간이 촉박해
수험생들이 지원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능점수가 다음달 14일 발표되면
일주일 만에 정시모집이 시작돼
수험생들이 자신의 점수를 바탕으로
진학상담을 거쳐 지원대학을 선택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더욱이 이번 입시는 선택형 수능에다
원점수 대신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으로
표기되는 데다 대학마다
반영 영역과 비율, 반영방법 등이 각기 달라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데도
예년에 비해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능점수가 발표되기까지는
진학상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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