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오늘 포항공장 기공식을 합니다.
기공식은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공사 현장에서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와
포항시장, 공장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오늘 기공식은 현대중공업
포항공장 30만 평 가운데
우선 1단계 사업인 3만 평에 대한 것으로
내년 6월 공사가 끝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천6년
2단계 사업이 끝나면 고용창출
6천여 명에 인구증가 효과
2만 명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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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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