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LPG지원 축소, 장애인 반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1-29 10:53:34 조회수 1

모레부터 시행되는 LPG차량에 대한 면세혜택 축소와 관련해 대구지역 장애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30여명은
열린우리당 대구시 당사를 방문해 정부의 장애인 LPG차량 세제지원 축소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지원이 축소되면
장애인의 이동권이 침해받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4일
장애인 LPG 차량에 대한 면세혜택을
기존 1회 4만원 이내 범위에서
제한 없이 리터당 280원씩 지원하던 것을
월 250리터까지로 제한키로하고 모레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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