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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장 확장문제, 긴장고조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1-29 13:58:14 조회수 1

대구시가 위생매립장 확장·연장 여부에
대한 의견 통보 시한을 하루 앞둔 오늘
서재지역 비상대책위원회에
'매립장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해 서재지역 주민들과 대구시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일,
매립장 점거를 철회하는 조건으로
서재지역 주민들이 요구한 6개 안건을
대부분 수용했습니다.

하지만 내일까지로 유예기간을 얻은
'매립장 확장과 기한 연장'건에
대해서는 기존의 계획을 계속 추진하는 대신 환경테마파크 조성 등의 대안 제시를 통해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서재지역 주민들은
매립장 확장안을 무효화하지
않는다면 집단행동을 재개한다는
공식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또다른
갈등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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