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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주부 공략 마케팅 100억 노린다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1-29 15:23:38 조회수 1

◀ANC▶
농산물 수입개방 압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농협이 대규모의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했습니다.

그 공급처는 바로 대구시내 주부들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역 24개 여성단체 대표들이
농협유통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농민들과 직거래를 터서 믿을 만한
농산물을 값싸게 공급받기 위해섭니다.

◀INT▶ 배근희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안심하게 먹을 수 있고 싼 가격으로
사먹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리도
농촌을 돕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성단체 대표들은 농업생산자
단체들과 직거래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농민들은 도시 주부들과 직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INT▶ 이영일 대구친환경농업연구회 회장
"안정된 생산계획을 할 수가 있고
농비라든가 모든 걸 절감할 수 있으며
요구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24개 여성단체에 소속된
주부들은 8만4천여명,농민들로 봐선
거대한 농산물 시장입니다.

◀INT▶ 전홍기 대구농협지역본부 본부장
"여성 소비자들이 참여하고
농촌이 어려운 것을 호응해 주신다면
//백 억 정도, 50억 이라도
소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농민들이 가장 힘겨워하는 것은
농산물 유통, 농사를 지어도 마땅히
내다팔 곳이 없는 요즘 주부들과의
직거래로 유통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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