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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이 오르면서
금 가공업체는 원자재값 상승으로,
판매업체는 수요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기도 않좋은 데,
정말 업친데 덥친 격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0여개의 귀금속점이 밀집해 있는
교통시장, 결혼시즌에 연말연시를
앞둔 대목을 맞았지만
분위기가 썰렁합니다.
◀INT▶이용선 대표
"작년 이맘 때만해도 매장들이
상당히 활기차고 어느 정도 불경기라는
인식은 있어지만 영업에 있어서는
그렇게 극한 상황은 아니었다."
장사가 안되다보니까 문닫는 귀금속점도
적지 않습니다.
3-4년전만해도 천여개에 이르던
귀금속점이 최근엔 8백개로 줄었습니다.
귀금속 가공업체들도 직원을 줄였습니다.
이같은 불황의 이유는 국제금값의 폭등.
원자재값이 폭등하니까 가공업체의
출하 가격이 오르고, 판매 가격 인상으로
수요가 감소한 것입니다.
◀INT▶ 서을수 대구경북도지부장
"경기가 좋지 않은데다 국제적인
금값까지 오름으로해서 소비자의 부담이
늘어나니까 판매가 줄어드는 것 같다."
[S/U]
"16년만에 치솟은 국제금값은
엎친데 덥친격으로 지역 귀금속
유통업계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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