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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전선수,일본서 유연성 훈련

서성원 기자 입력 2004-11-28 19:01:13 조회수 1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내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일본 돗토리현 월드윙 센터에서
15명의 선수들이 웨이트 트레이닝과
물리 치료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유연성 강화를 통한
부상 예방을 위해 마련한 이번 훈련에는
배영수,권오준,권혁,박한이,강동우 등
상당수 주전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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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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