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 동안 신용불량자 구제신청을 받았던
대구지역 배드뱅크, 한마음 금융에는
그 동안 만 9천여 명이 신용회복을 신청했고, 전국적으로는 21만 명 정도가 신청해,
전체 신용불량자 숫자 360만 명과 비교하면
'신청이 적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대구지역 배드뱅크 업무를 맡았던 자산관리공사 대구지사 이재용 기획.송무팀장은,
"막판에 신용회복 신청이 몰리기는 했습니다만 근본적으로는 회복능력이 없는 신용불량자가
그 만큼 많았던 거 같습니다"하고
안타까워했어요,
네에---, 대부분의 신용불량자가
구제신청을 할 수 없었다면
제도가 어딘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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