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수사과는
농민들에게 돌아갈 정부의 수출지원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모 영농조합 법인 대표 48살 강모 씨를
구속하고 직원 42살 박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 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40여 과수농가로 부터 사과판매를 위탁받아
대만으로 수출한 뒤
자치단체에서 생산농가에 지원하는
수출물류지원비 7천여 만원을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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