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이 필요한 기업은 돈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운데 비해
그럭저럭 견딜만한 기업은
은행에서 제 발로 찾아가서
'제발 돈을 빌려가라'고 부탁할 만큼
돈 구하기가 쉬워졌는데요.
공장 자동화 설비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은일의 권태현 사장은,
"전에는 은행에 찾아가서 돈을 빌렸고,
그 것도 쉽지가 않았는데...
요즘은 지점장님들이 여러 분 찾아와서
이런저런 조건을 제시하면서
대출을 받으라고 합니다"하면서
'은행이 달라도 많이 달라졌다'는 얘기였어요,
하하하---, 돈 쓸 기업 찾아다니시는
은행 지점장님들!
거--, 기왕 나서시는 김에 어려운 기업들도
한 번 씩 찾아보시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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