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인왕동과 교동에 있는
경주 일정교 터와 월정교 터가
사적 제457호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두 다리터는
교각의 모양과 크기, 축조방법과 석재의
색깔, 재질이 유사한 것으로
밝혀지는 등 삼국사기 기록에 전하는
교량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두 다리터는 한국 고대 교량의
축조방법과 토목기술을 보여주며,
일정교가 경주 남산과 남쪽 외지를 연결하고 월정교는 신라왕경 서쪽지역의
주된 교통로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돼 신라 왕경의 규모,
성격을 파악하는 중요자료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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