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있는 기업 가운데
53개 업체가 오는 30일 무역의 날에
백만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에게 주는
'수출의 탑'을 받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열개 늘어난 것으로
1억달러 이상 수출 수상업체도
지난 해 2개에 불과하던 것이 올해는
5개 업체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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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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