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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로등 교체 지역차별 논란

입력 2004-11-26 09:53:28 조회수 1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건설본부가 지하철 2호선
지상도로 가로등 교체를 하면서
중구 계산 오거리에서 수성구 만촌 네거리까지
5.5㎞ 구간에는 160만원씩하는
가로등을 설치하고, 반대 쪽 15.5㎞ 구간에는 28만원짜리 가로등을 설치했습니다.

김화자 시의원은
지하철 건설본부가 도심과 비도심권을 분리해 가로등 설치까지 차별하는 것을
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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