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어서 세상읽깁니다.
"대학입학수능시험 문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는 가운데 터질것이 터졌다.
교육이 불안하다합니다.
한교사는 <돌을 던지라>"고
다수를 대신해 참회로 대안을 호소합니다.
송승부 해설위원입니다.
◀END▶
◀VCR▶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로 분노와 허탈
황당함속에서 한 고교교사 아니어쩌면 많은
교사를 대신한 통한의 고백이 우리를 흔듭니다.
>"현실과 학부모의 요구로 점수따기교육에 매달려 양심과 진실을 가르치지못해 이같은 결과가 왔고" 제도와 시대탓도 아닌 교사의 잘못이라며 <돌을 던지십시요>하고 절규했습니다.
>십수년전부터 우리사회에는 초등학교때부터
올100이라는 최고점수가, 오직 점수가 최고라고 자녀들이 세뇌됐고 가정은 교육 모든것을 학교에 떠 맞겼습니다.
교사의 말대로 각급학교에서 그교육이 이어졌고 나중에도 학원에 쪽집게 과외로 점수만능 기술교육이 넘겨져 인성과 도덕 양심은 한낱 사치에 불과했던점을 부인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시험에 내인생 12년을 걸었다는게 한심하다>라는 상당수의 분노에 <이미 각급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각종 자격시험에서도 빈번한 부정행위가, 수능이라고 뭐 대수냐>
고 적지않은 불감증의 대응도 있습니다.
>성서를 읽기위해 촛불을 훔쳐도 되는가?
촛불이 없으면 성서를 훔쳐와도 될정도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도덕 불감증이 만연한 결과 였습니다.
>이제 부모들은 자기 잘못이라 가슴칩니다.
>평생 시험의 각종 부정행위 굴레를 안고 고통당할 그들때문에
>수능제도가 문젠가, 감독이 문젠가?
그렇다면 내신은 어떠했는가?
쪽집게의 부정은 어떻했는가. 자율성등 대입방안 혼란등 교육정책이 문제라고요?
>첨단시대에 시험관리가 문제입니까?
왕조시대 과거시험장에도 이보다 더 기발한
방법이 있음을 이미방송에서 지적했었습니다.
>슬기롭게 이번위기를 해결하고 시대변화에 맞는 교육정책뿐만 아니라 전인교육에 가정도 학교도 사회도 정부도 책임과 의무를 나눠가져야 합니다.
누가 던질 돌을 집을수 있습니까?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