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구미지역의 건축 허가가
공장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지난 해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건축 허가 건수는 천 500여 채에
76만 4천여 제곱미터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는 39%, 면적은 57%나 줄었습니다.
용도별 건축허가 면적은 주거용 건물이
지난 해보다 85%나 준 것을 비롯해
상업용 건물 45%, 농림수산용 건물이 39%
준 반면 공업용 건물만 19% 늘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내수경기 침체로
상가 건물 신축이 많이 줄어든데다가
주거용 건물은 지난 해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있었던 반면 올해는
대규모 아파트 건축 허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공업용 건물 허가가 늘어난 것은
현재 조성 중인 구미 4공단에 입주하는
업체들이 공장을 많이 지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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