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대학 취업률에서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은
부진했던 반면에
전문대학은 상당수 대학들이
상위권에 들어가 대조를 보였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졸업생수 2천명 이상인 A그룹에서
지역 4년제 대학은 상위 20위권에 한 대학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20권에 들어간 대학들은
1위를 기록한 고려대가 취업률이 84%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대부분 대학들이 60% 이상의
취업률을 나타냈습니다.
졸업생이 천명에서 2천명 미만인 그룹에서는 금오공대가 취업률 78.4%로
7위를 기록했고 상주대와 대구한의대가
각각 11위와 20위를 기록해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4년제 대학과 달리 전문대학의 경우는
취업률 상위권에 든 대학들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졸업생 2천명 이상인 그룹에서
영진전문대학이 취업률 95%로 5위를 기록했고,
계명문화대학도 17위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졸업생 천명에서 2천명 미만인 그룹에서는 지역 전문대학들이 대거 상위권에
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미1대학이 취업률 98%, 김천대학이 96%로
나란히 1,2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대구산업정보대학과 대경대학 등 모두 7개 대학이 상위 20권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