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김천에서 현풍까지의
고속도로 내년 공사비가
당초보다 170억 원 늘어난 천42억 원으로
증가했고 국도 7호선 영덕에서 울진 구간
확장 공사비도 420억 원 늘었습니다.
김천에서 남면간 국도 4호선
확장사업과 고령 쌍림에서 경남 합천간
국도 33호선 확장사업도 각각 70억원과
20억 원이 늘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