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 소비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체들이 너도나도 뛰어들었던
프랑스산 햇포도주 '보졸레 누보' 예약판매가
올해는 전에 없이 저조해
관계자들을 의아하게 했는데요,
대구시내 한 백화점의 포도주 판매 담당자는,
"값에 비해 숙성이 잘 되고 맛 좋은
칠레산 와인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보졸레 누보 판매가 줄어든 거 같습니다"하면서
포도주도 칠레산이 갈수록
위세를 떨치고 있다는 얘기였어요,
네에---,칠레산 농산물이
우리 농촌을 위협한다더니
거-,위협하는 게 농촌 뿐이 아니었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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