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벌어진 200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부정사건의 여파가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대구와 경상북도 교육청도
'혹시나' 하는 걱정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대구시교육청 장동만 교육국장은,
'휴대전화 같은 건 철저하게 수거를 해서
시험이 끝나고 난 뒤에 돌려줬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홈 페이지도 들어가보고 하는데
특별히 이상한 내용이나 제보가
지금까지는 없습니다"하면서
'요즘에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고 털어 놨어요,
하하하---, 날씨도 추워지는데
행여라도 살얼음판이 깨져서
찬물에 빠지는 불상사는 없기를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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