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에서
구미 디지털 전자산업관 건립에 필요한
내년 사업비로 50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총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3년에 걸쳐 구미시 신평동에 건립될
디지털 전자산업관은
지역 IT산업을 육성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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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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