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4분기 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3/4분기보다 더 나빠진 가운데
내년에도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지역 13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4분기 기업 경기 실사 지수를 조사한 결과
58.8로 지난 3/4분기의 60보다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경기 하락세는
지난 2002년 3/4분기 이후
10분기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 내년 1/4분기의 기업실사지수는
65.2로 다소 나아지겠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올 4/4분기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하락세를 보였고,
내년 1/4분기 전망 역시 하락 국면이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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