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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통합 논의 본격화 움직임

입력 2004-11-22 16:54:31 조회수 1

◀ANC▶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통합을 위한
청원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통합하자는
논의가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다시 구체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최근 광주시와 전라남도를 통합하겠다는
내용의 입법 청원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의원을 합쳐
국회의원 과반수가 청원안에 서명을 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통합하자는 논의도
더불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대구지역 초선의원들이 대구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시도 통합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고, 임인배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시도 통합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임인배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현재 대구경북 국회의원 가운데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시도 통합에
찬성하고 있고 지역 학계와 시민단체에서도
찬성 의견이 절대 우세합니다.

행정기구 통합에 따라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도청 이전의 소모적인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데다
DGIST 입지 선정과 대구지하철 경산 연장 등
시도간의 의견 차이로 지지부진한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등
시도 통합으로 얻을수 있는 장점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당사자인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가장 강하게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시도 통합을 위해서는
추진위원회 같은 실질적인 추진
기구를 먼저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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