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한 입시학원에서
200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임시채점 결과
400점 이상을 받은 상위권 수험생들을 상대로
대학 지원 경향을 설문조사했더니,
인문계는 90%, 자연계는 70% 이상이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학원 관계자는, "수도권 명문대 대부분이
3 플러스 1 체제를 택했는데
경북대학교가 2 플러스 1 체제를 택하는 바람에 명문대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실패했지 않았나 싶네요"하면서 '획기적인 우수학생 유치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하하하---,입으로는 '지역인재의 대구 이탈'을 걱정하면서 일은 거꾸로 하고 있으니
이탈현상이 갈수록 심해질 수 밖에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