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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단에 소방시설 없어 불안

입력 2004-11-22 18:09:41 조회수 1

◀ANC▶
구미 국가산업단지 4단지에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지만
소방서가 멀리 떨어져 있어
공장에 불이 날 경우 초기 진화가 어려워 기업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창 조성 중인 구미 4공단.
외국인 투자기업은 물론이고
국내 기업들도 속속 입주해
하루가 다르게 공단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소방파출소가 없어
입주업체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INT▶윤경원 공장장/(주)나우테크
"지금 현재 4공단에 소방서도 없고 해서
화재 발생 시에는 긴급하게 대처가 안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4공단의 소방 책임은
구미소방서 공단파출소와 인동파출소가
나눠 맡고 있지만 거리가 너무 먼 데다
도로 사정도 좋지 않습니다.

S/U]"4공단으로 가는 유일한 도롭니다만
도로폭이 너무 좁아 출·퇴근 시간이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이 시간대에 불이 나기라도 하면 속수무책입니다."

◀INT▶조성현 소방교/
구미소방서 공단파출소
"차량이 많이 정체돼 가지고 저희들이 출동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소방파출소를 설치할 계획은 있지만 언제쯤 실현 될 지는 미지숩니다.

◀INT▶김정도 구미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지금 현재 구미시에 도유지가 있기 때문에
도유지하고 시유지 상호 교환해서 그 부지에
파출소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구미 4공단 입주업체들은
하루라도 빨리 화재의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행정당국의
발 빠른 조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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