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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근로 일자리 큰 폭 감소

입력 2004-11-22 19:14:27 조회수 1

내년 대구지역 공공근로 일자리가
크게 줄어듭니다.

대구시는 내년 공공근로 사업 예산으로
64억원을 편성해 15만명 정도에게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올해 71억원의 예산으로
17만 8천여명의 실직자에게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칩니다.

그러나 내년에 편성된 공공근로
예산 64억원 가운데, 정부지원금
31억원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데다,
하루 일당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내년도 공공근로 일자리는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다음달 6일부터 일주일 동안
구, 군청에서 접수하는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 사업에서
평균 경쟁률은 5대 1을 웃돌 전망입니다.

한편 지난 1998년부터
실직자들을 돕기위해 시작된
공공근로 사업의 대구지역 참여자는
99년 290만명에서 2001년 94만명,
지난 해 33만8천명으로
해마다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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