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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사고 4세 남아 숨져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1-22 05:51:29 조회수 1

오늘 새벽 0시 20분 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천에서 경산 사이
평사휴게소 부근에서 타이어가 펑크 나
갓길을 찾기 위해 속도를 줄이던
대구시 서구 35살 김 모 씨의 티코 승용차를
뒤따르던 21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탔던
김 씨의 4살 난 아들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 씨 등 3명은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과속이나
졸음운전을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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