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돼지고기 소비패선 바뀌어야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1-21 18:55:29 조회수 1

◀ANC▶
삼겹살에 소주 한잔, 서민들이
선호하는 음식입니다만, 삼겹살만
먹다보니까 돼지고기의 수급이
기형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협이 저지방 돼지고기
소비 운동에 나섰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내 한 식당, 농협이
돼지고기 등심과 안심 같은
저지방 부위로 불고기 요리를 만들어
무료로 맛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삼겹살을 많이 먹어온 소비자들,
다른 부위도 맛있게 먹습니다.

◀INT▶ 김은민
"질기지가 않아서 질리지도 않고
또 누구나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점심시간에 땅인 것 같다."

삼겹살과 달리 돼지고기의
저지방 부위는 비타민과 필수 영양소가
많은 건강식품입니다.

◀INT▶ 김학수 대구농협 과장
"돼지고기 등심,안심,뒷다리살은
콜레스테롤이 낮고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서 웰빙식품으로서 가장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말 기준
우리나라 돼지고기 수입량 8만톤 가운데
절반이 넘는
4만7천톤이 삼겹살입니다.

삼결살이 아닌 다른 부위는
소비가 안되는 만큼 수출이라도
해야 하는데 구제역 파동으로
지난 2000년 3월부터 일본 수출이 중단돼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INT▶ 서상출 대구농협 유통경제팀장
"국내에서는 주로 삼겹살이나
목살 위주로 소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그외에 부분은 재고가 누적돼
양축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돼지 사육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것, 돼지고기 소비패턴 바꾸기
운동을 주목해야 할 이윱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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