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상북도 에너지 대상에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감팀을 운영해
올해 8월까지 30억원 가량의 에너지 비용을 줄인 포항에 있는 아이앤아이 스틸이 뽑혔습니다.
최우수 상에는 김천시의
코오롱 유화 김천공장이,
우수상에는 구미시의 STX에너지 구미발전본부와
주식회사 태광, 울진군의
후포초등학교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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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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